개인 적으로 스투시를 좋아하기에 집에 있는 상의 거의 대부분이 스투시인데 또 사버렸다.
스투시 상의 중에서도 월드투어를 가장 좋아하는 바람에 월드투어 쓰리즈만 몇벌이나 되는지 ㅋㅋ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산 그림이 프린팅되있고 그 아래 SHASTA, WHITNEY 두개의 산이름이 적혀있다.
찾아본봐론 두개다 산이름이 었는데 아닐수도 ㅋㅋㅋ
역시 뭐든 포장되 있을때가 가장 좋은것 같다.
깔금하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흰색바탕에 검정색 글씨가 프린팅된 옷을 선택했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모든 월드투어 모델들이 그러하듯 이 옷도 나라 혹은 어떤것을 상징하는 글씨가 프린팅되어있다.
앞서 말했듯 산모양의 그림과 글씨들이 깔끔하게 프린팅되어있다.
싸이즈표기 탭이다 멕시코에서 만들어 졌으며 L싸이즈
저 스투시 로고가 너무 마음에든다.
뒷면은 깔끔하게 스투시 로고 하나가 작게 있다.
상단부분에 프린팅되있는 로고이다.
가방을 매거나 머리가 길면 작아서 안보일 싸이즈지만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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