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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VIEW /의류

지오다노 무스탕 보통 제대로된 무스탕을 구입하기 위해선 몇십 또는 백만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해야 하지만 비루한 직장인이기에 싸구려 티가 좀 나긴하지만 무난하게 지오다노에서 나온 인조 무스탕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지오다노 인조무스탕은 표면은 폴리에스터가 100%사용 됬고 이면은 폴리에스터 76%, 아크릴 24%가 사용 안감은 보아털로 보온성을 높였다고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기본적인 무스탕에 목과 팔에 버클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양쪽 팔에는 두개에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어깨에 인조가죽으로 견장을 달아 자칫 허전해 보일수 있는 어깨에 포인트를 주웠습니다. 목부분 또한 두개에 스트랩을 만들어 카라를 올리고 채울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카라를 올렸을때와 접었을때 비교를 해봤는데 카라를 올리고 착용하는게 그나마.. 더보기
SWAGGER x STUSSY "INTERNATIONAL" TEE 스와거의 12주년을 기념하여 스투시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반팔티이며 6가지 색상중 검빨 컬러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스와거보다는 일반 스투시 티셔츠같은 느낌이 많이드는 제품입니다. 뒷모습이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스투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느끼겠지만 뭔가 허전하면서도 별다른 로고 없이도 스투시와 스와거에 코라보 반팔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투시 전형적인 글씨체로 swagger , since 1999 란 글짜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앞과 뒤에 프린팅입니다. 월드투워를 좋아해서 인지 이런스타일에 스투시 티셔츠가 너무 마음 들었고 또 스와거 12주년을 기념하는 반팔티이기에 전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격또한 이전에 발매한 프라그먼트 코라보 반팔티와 비슷하게 나왔다는 .. 더보기
스투시 월드 투어 개인 적으로 스투시를 좋아하기에 집에 있는 상의 거의 대부분이 스투시인데 또 사버렸다. 스투시 상의 중에서도 월드투어를 가장 좋아하는 바람에 월드투어 쓰리즈만 몇벌이나 되는지 ㅋㅋ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산 그림이 프린팅되있고 그 아래 SHASTA, WHITNEY 두개의 산이름이 적혀있다. 찾아본봐론 두개다 산이름이 었는데 아닐수도 ㅋㅋㅋ 역시 뭐든 포장되 있을때가 가장 좋은것 같다. 깔금하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흰색바탕에 검정색 글씨가 프린팅된 옷을 선택했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모든 월드투어 모델들이 그러하듯 이 옷도 나라 혹은 어떤것을 상징하는 글씨가 프린팅되어있다. 앞서 말했듯 산모양의 그림과 글씨들이 깔끔하게 프린팅되어있다. 싸이즈표기 탭이다 멕시코에서 만들어 졌으며 L싸이즈 저 스투시 로고가 .. 더보기
나이키 웨이크 반바지 내가 올리는 것이 리뷰랄것까지야 없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의류리뷰를 해보도록하겠다. 웨이크보드를 타기위해 샀지만 언제쯤 입을수 있을지 아직 알수 없어 비닐째 보관중인 이녀석이 이번 대상이다... 우선 웨이크복 들은 대게 다들 화려하다 그 이유인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쉽게 위치를 파악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나 뭐라나.. ㅋㅋ 짜잔 펼쳐보니 더욱더 화려하다 평소에는 입고다닐 생각도 못하겠네 ㅎㅎ 측면에 보면 나이키 마크가 자수쳐리되어 있다 나이키 아니랄까봐 지내들 로고는 아주 그냥.. 입고 벗기 편하게 찍찍이과 줄로 고정가능하게 만들어 져있다. 거의 대부분 웨이크복들이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는듯하다.. 내가 보기엔 별의이 없는 재봉선 같은데 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겠지? 이것까진 모르겠다. 바지의 뒷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