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리는 것이 리뷰랄것까지야 없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의류리뷰를 해보도록하겠다.
웨이크보드를 타기위해 샀지만 언제쯤 입을수 있을지 아직 알수 없어 비닐째 보관중인 이녀석이 이번 대상이다...
우선 웨이크복 들은 대게 다들 화려하다 그 이유인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쉽게 위치를 파악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나 뭐라나.. ㅋㅋ
짜잔 펼쳐보니 더욱더 화려하다 평소에는 입고다닐 생각도 못하겠네 ㅎㅎ
측면에 보면 나이키 마크가 자수쳐리되어 있다 나이키 아니랄까봐 지내들 로고는 아주 그냥..
입고 벗기 편하게 찍찍이과 줄로 고정가능하게 만들어 져있다.
거의 대부분 웨이크복들이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는듯하다..
내가 보기엔 별의이 없는 재봉선 같은데 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겠지?
이것까진 모르겠다.
바지의 뒷모습인데 앞모습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
두개의 뒷주머니가 있는데 아이폰이나 물티슈를 넣거나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에 딱 좋은 싸이즈다.
자세히 보면 뒷주머니에 두개의 작은 구멍이 있는데 물에 들어갔을때 물빠지기 편리하기 위해 만든거 같다.
택에는 뭔가 길개 써있는데 영어라 모르겠다
싸이즈는 30 보통 정싸이즈로 가면 될거 같다.
나이키의 작은써비스 박스모양 뱃지
그닥 크게 쓸일은 없어보인다
이것도 좀 지나면 내방 어딘가에서 딩굴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바지를 뒤집어 보면 보통 유니폼에서 많이 보이는 속팬티?가 있어 이것하나만 입을수 있도록 만들었다
바지가 물살에 벗겨지면 그땐 큰일날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다.
난 꼭 속옷입고 입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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