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일단 네이티브 제품을 본 순간 신발보다는 박스가 더 맘에 들었다

박스 속 안을 보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다..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다보니 화질이 별볼일 없긴하다..

박스속 귀여운 모습을한 사람들 모습이다 각각 바쁜듯이 움직이는 것 같다..

어퍼와 중창 모두 고무이다

일단 가볍도 택을 보면 비가 오는 날에도 신을수 있다고 나와있다.

중장 뒷부분엔 네이티브 브랜드 네임이 적혀있다.

힘을 줘서 띠면 떼어질거 같긴한데 일부로 때려하는게 아니라면 신발이 달아 없어지기전까지 떨어져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퍼부분은 다순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원피스형태로 어퍼부터 흴컵쪽까지 고무 하나를 통째로 해서 만든 모습을 볼 수있다.

아웃솔은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다 

비가 올때도 신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왠지 비오는날 네이티브 아웃솔은 좀 미끄러울 것 같기도 하다.

슈레이스홀은 등산화에도 많이 사용되는 아이렛으로 되어 있다

등산화에 사용되는 슈레이스홀은 끈이 풀리거나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신발끈 끝부분을 깔끔하게 네이티브 로고를 넣어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