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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이키 SB 캡 나이키 sb캡으로 MSM사 뉴에라와 비슷하다. 이 모자는 양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브라운색상에 상의와 한세트인 제품이다 상의와 한세트지만 상의는 무슨 깔깔이와 너무 비슷하기에 모자만 가지고 있다. 안쪽을보면 절대 여름엔 쓸수 없다는 것을 딱봐도 알수있다. 겨울에 쓰면 은근히 따듯한게 좋다. 챙 아랫쪽을 보면 꽃무늬 같이 프린팅되어 있는데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안쪽 탭을 보면 저 그림이 겉에 박혀있는 쇠속에 그림과 같은 그림이다. 잘보면 SB라고 써있는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엔 몰랐는데 SB라고 적혀있다 난 그렇게 보이기에 그렇게 확신하고 있는데 아닐수도 있다. 위쪽을보면 별모양으로 미싱되어있는 것이 보이는데 상의 전체에도 이런 패턴이다. 그래서 상의가 더 깔깔이 같이 느껴진다. 더보기
에어포스원 로우 케찹 쉐이크 박스와 비교하면 반도 안되는 크기라 올드박스임에도 별로 맘에 안드는 박스다 이유인즉 박스안에 신발을 넣으멵 신발이 다 찌그러진다 신발속에 보형물을 넣으면 신발을 박스에 넣을 생각조차 못하는 비실용적인 크기의 박스다. 아쉽게도 한쪽이 변색됬지만 그래도 새끼스위시에 뽈록이를 가지고 있는 올드류중 한 모델인 에어포스원 로우이다 색상때문에 일면 케찹로우라 불리우는 이녀석은 포스를 좋아하는 내 눈엔 변색이 되었더라도 정말 이뻐보일 뿐이다. 요즘에도 새끼스우쉬좀 박아서 나와줬으면 그거 하나 넣는데 얼마나 한다고 쪼잔한 나이키놈들 요즘 나오는 포스들은 올드포스에 비하면 뭔가 2%부족한 모습에 너무 아쉽다 스우쉬를 뽈록이로 만들생각을 어떻게 했을지 일반 포스와는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너무 다르다. 퀄리티 또한 요.. 더보기
에어 쉐이크 검녹에매랄드 ,AIR SHAKE NDESTRUKT 이번에는 에어 쉐이크란 모델을 소개해볼까한다. 어린시절 "짱"이란 영화에서 양동근이 신고나와 정말 가지고 싶었던 신발을 드디어 구했다. (내 손에 들어온지는 꾀지났지만 이제야 사진을 찍는다.) 짱이란 영화에서 양동근은 검녹컬러가 아닌 흰남에나멜을 신고 나왔지만 물론 그것도 구했지만 지금은 가수분해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네. 나이키사 박스중에서 이박스 만큼 마음에 드는건 아직 못찾은 거같다. 흔히 올드박스라고 하는데 박스바저도 이렇게 이쁠수가.. 뭔가 특이하게 생긴 신발이다. 슈레이스홀이 가운데가 아닌 안쪽방향으로 되어있어 나이키 스우쉬가 정면으로 보이는 타입이다. 색상도 검정에 녹에메랄드 색상 큼지막한 스우쉬가 흰색으로 가운대 딱 박혀있고 AIR이란 글씨가 뽈록이 속에 박혀있는 투박하면서도 뭔가 묘하.. 더보기
덕포스 일이 힘들단 핑계로 집에오면 바로 잠만자고 쉬는날 무조건 낚시가버리니 사진찍을 시간이 있을 턱이 있나 이제 부터 가지고 있는 것들 하나하나 찍어 블로그에도 올리고 기록을 남겨야 겠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구매한지 6개월이 더 지난것 같은데 이제야 꺼내본 나이키사 포스제품인 덕포스를 소개해볼까한다. 이제품은 일반적이 포스 로우, 미드, 하이류와는 다르게 생겼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박스는 요즘 나오는 에어포스원 박스와 다를게 없기에 넘어간다. 이게 바로 덕포스다 뭔가 묵직하게 생긴게 정말 튼튼해 보인다.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가을시즌에 새로운 컬러가 발매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품도 역시 소량이지만 상설에 풀린적이 있단다. 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다 상설행이라니 ㅜㅜ 덕.. 더보기
레드윙,블랙윙 포스 일명 레드윙과 블랙윙이라 불리는 프리미엄라인 포스하이 두족이다. 신말마다 각각 컬러명이 있지만 흔히 별명이 생기듯 이 두 신발도 슈프림 라인으로 나온 레드윙포스와 같은 디자인과 색상을 가졌기에 레드윙.블랙윙 포스라 불리고 있다. 요즘 나오는 일반 포스박스와 동일하다. 마치 오일 피역을 먹인듯한 불은갈색과 검정색의 컬러를 하고 있다. (밍크오일로 관리하면 더 오래신을 수 있을지 나중에 시험해봐야겠다.) 레드윙 포스는 하이제품 하나만 발매했으며 최근 상설에 까지 풀렸고, 블랙윙포스는 로우와 하이 두가지 모델로 출시됬다. 중창과 아웃솔은 사진으론 흰색에 가깝게 나왔지만 흰색이 아닌 연한 베이지색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이키 스우쉬는 펀칭으로 처리되었다. 펀칭을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신발의 스우쉬마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