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쉬는날 빈둥거리다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이란곳을 다녀왔습니다.
성인 500원이란 다소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볼게 없더군요..
근데 철도 박물관을 다녀왔으면 철도역사나 기차종류나 뭐 남는게 있어야하는데 왜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는건지 허허 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오랜만에 하는 외출은 혼자보다는 둘이죠 ㅎㅎ
셋이나 넷도 좋구요~ ㅎ
'STO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스킨 (0) | 2012.04.08 |
---|---|
주문진... (0) | 2012.03.04 |
아싸.. 나도 받았어.. (0) | 2012.02.15 |
토스트 도전기.... (0) | 2012.02.11 |
2월달... 설봉산... (0) | 201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