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고 치진몸을 이끌고 집에와 식탕에 봉다리를 내려 놓습니다.
짜자잔.. 봉다리속에는 드레싱이며 토마토며 영수증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봉다리를 찟고 내용물을 꺼내면 이제 본격 적으로 토스트 만들준비 끝~~~~~~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룰루랄라!!
계란후라이를 합니다!
이때 중요한건 반숙도 완숙도 아닌 꼭 한손으로 계란을 깨트려야한다는것~
후라이를 다 만들었으면 이제는 베이컨
바삭바삭 노릇노릇하게 굽다가 배고프면 한두개 집어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짜피 내가 먹을건데.ㅋㅋ
짜잔. 베이컨과 후라이 완성.
그다음은 양파를 굽습니다.
후라이팬을 딱고 해야했는데 귀찮음에 후라이와 베이컨만든 그대로 했더니 모양세는 썩 보기 좋은편은 아니군요..
양상추는 흐르는물에 잘 씻어 물기가 빠지도록해 놓고..
이제 한곳으로 모아 합체를 시키면 끝.
완성!!!!!!!!!
투박하고 맛없게 생겼지만 그래도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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