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새벽에 해뜬느걸 보는 거였는데 비도 오고 늦잠 자는 바람에 무산되버렸네요 ㅜㅜ ㅋㅋㅋㅋ
항구에선 갈매기 찍으려고 새우깡까지 샀건만 엄한 흰둥이 강아지한테 스틸만 당하고.
그래도 잼있는 여행이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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