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야노스키

신다보면 야이노무스키라는말나온다는 그신발 스테판야노스키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키사에 블레이져보다 불편한 신발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은 이쁘네요 ㅎㅎ

짜쟈쟌..  녹검 컬러에 야노스이입니다. 슬림한바지에 입었을때 참 이쁜 신발이죠..

흰색 중창에 녹색 스웨이드가 잘 어우러진 컬러이기도 합니다.

스웨이드에 단점인 색빠짐과 물에약함, 그리고 스웨이드 일어남이 있지만 야노스키 뿐만 아닌 모든 스웨이드 신발이 그럼에도 사랑받는 이유는

스웨이드제질에 신발이 그만큼 이쁘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뒷태입니다.. 중창에 나이키 로고가 없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나이키 스우시는 자수로 처리되어 있으며 중창과 어퍼부분을 보면 언듯 반스사에 스케이트하이와 비슷하다는 느낌또한 드는 제품입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야노스키 또한 보드화이기 때문이여 낮은 발등과 발칸하이즈 공법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디자인이 보딩시 좀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왠지 베로부분에 탭으 보고 있으면 포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ㅎ

베로탭에는 나이키 로고대신 스테판 야노스키라고 쓰여진 탭이 대문짝 만하게 박혀 있으며

슈레이스(신발끈)또한 일반적인 슈레이스가 아닌 가죽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웃솔을 보면 블레이져와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 슈퍼스타랑도 비슷하죠 ㅎ

블레이저도 보드화인데 대부분  패션화로 더 많이 신고 있죠!

인솔에 윗부분에는 나이키 sb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아랫쪽에는 덩크SB가 대세였을때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ㅎㅎ

줌에어라고 불리는 저 시스탬은 저는 솔찍히 편한지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