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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SWAGGER x STUSSY "INTERNATIONAL" TEE 스와거의 12주년을 기념하여 스투시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반팔티이며 6가지 색상중 검빨 컬러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스와거보다는 일반 스투시 티셔츠같은 느낌이 많이드는 제품입니다. 뒷모습이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스투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느끼겠지만 뭔가 허전하면서도 별다른 로고 없이도 스투시와 스와거에 코라보 반팔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투시 전형적인 글씨체로 swagger , since 1999 란 글짜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앞과 뒤에 프린팅입니다. 월드투워를 좋아해서 인지 이런스타일에 스투시 티셔츠가 너무 마음 들었고 또 스와거 12주년을 기념하는 반팔티이기에 전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격또한 이전에 발매한 프라그먼트 코라보 반팔티와 비슷하게 나왔다는 .. 더보기
스튜디오 병신샷. 동주형 일하는 곳이랑 내가 일하는 곳이 같은 건물이라서 점심시간에 이러고 놀았습니다! 짧은 시간을 이용해 허세좀 부려봤는데 그냥 병신이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1112 THIRTYTWO BOOTS JP WALKER PURPLE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보드를 타기로 결심했는데 생각해 보니 아무것도 없네... 하나하나 고르다 부츠중에 선택한 것은 32 모델중 JP WALKER의 시그니쳐 모델이다. 보라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참 괜찮다고 생각해 디자인만 보고 결정한거라 걱정도 했는데 신어보니 괜한 걱정을 한것 같단 생각을 했다. 일단 32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다. 최고급 모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들어봤을때 어~ 란 말이 나올정도로 가볍다 (물론 일반 스노우보드 부츠 무게를 생각했을 때이다.) JP WALKER 모델은 하드하기 보단 소프트하기에 구부리거나 활동하기에 편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보라색바디에 하늘색에 32마크가 나이키를 죽어라 좋아해 "보드부츠도 꼭 나이키사 부츠로 살꺼야"라고 말하던 나를 다른모델은 보지도 생각도 안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