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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퓨처 신발 `나이키 에어 맥` 자선 경매 세계적 공상과학 영화 명작 `백투더퓨처` 속에서 미래 여행을 하는 주인공 소년으로 등장하는 마티 맥플라이(Marty McFly)는 독특한 신발을 신고 있다. 그런데 마침내 일반인들도 그 `역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나이키는 8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을 초청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1 나이키 맥(Air Mags)` 운동화 한정판을 이베이 경매를 통해 일반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에어 맥은 백투더퓨처2 영화속에 주인공이 신은 신발을 복제해 만들었다. 세계 최초로 재충전이 가능한 운동화로, 신발 바닥, 뒷면 LED 패널, 전면 나이키 로고 등에 불이 들어온다. 한번 충전하면 5시간까지 유지된다. 그러나 10일 동안 1500켤레를 경매에 붙일 예정인 이번 신발은 단순한 `상품`이 .. 더보기
나이키 vs 베어브릭 나이키사 신발인 올코트 로우와 미드 모델과 베어브릭 몇개 가지고 찍어봤다. 같은 올코트지만 로우와 미드의 차이 또한 스투시와 콜라보와 일반 스웨이트와의 차이 같은 이름을 가진 신발임에도 많은 차이가 나는 신발인거 같다. 확실히 콜라보는 한 제품이라 그런지 올코트 로우 보다는 미드쪽이 더욱 신경쓰인것이란 생각이 든다.. 더보기
에어 포스 원 폼포지트 90년대 나이키가 혁신적으로 선보인 알파프로잭트의 신발중하나인 폼포지트가 포스를 만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박스상태가 좋지못하다.. 박스상태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속안에 신발은 멀쩡하니 나는 별로 신경쓸일은 아닌듯하다. 올백에 클리어창으로 되어 있으며 하이로 나온 제품이다. 100번 컬러로 솔찍히 저색보다는 초기에 발매했던 검정이나 은색제품을 구하고 싶었지만 매물도 없고 있다해도 가격이 비싼관계로 일단은 이녀석먼저 구입했다.. 이쁘긴한데 흰색류 신발들은 변색걱정때문에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하고 싶었던 신발이니 일단 지르고 보자 식.... af-1 기본 쇠탭이 들어있다. 중창을 보면 클리어창으로 되어있으며 뒷쪽엔 에어가 내장되어 있다. 아웃솔을 보면 클리어창에 그림이 프린팅되어있는데 농구공같.. 더보기
덥다.. 날씨도 너운데 난 뭘하는 걸까 옷은 죄다 검정색에 신발은 양쪽 색상도 다르고 내눈은 절대 볼수 없는 선그라스에 양손엔 또 신발을 그걸 먹으려하네.. ㅋㅋㅋㅋ 더보기
풋스케이프 우븐 레오파드 요즘 나이키에서 풋스케이프를 미는건지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이제 품은 신으면 별론데 그냥 보면 이쁜 신발이란 생각이든다. 박스는 기본 박스 그래서 패스 풋스케이프 우븐 레오파드컬러 더군다나 미드에 송치로나온 제품이다. 레오파드컬러 같은 컬러의 특징은 신발마타 패턴이 조금씩 들리다는 것이 특징이다. 곱다.. 송치가 결이 있다.. 송치는 태어나기전에 송아지를 꺼내 그 털은 쓴다고 해서 약간 거부감도 들고 불쌍하기는 하지만 이쁜걸 어떻게...ㅜㅜ 송치로 된 신발이 나쁜점 하난 신다보면 털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건만 빼면 최고! 뒤에도 송치 레오파드 온통 송치송치 호피무늬가 곱다.. 근데 바퀴벌래가 알깔거같아.. ㅜㅜ 인솔은 보면 나이키 마크와 11K란 로고가 프린팅되있다 이것도 몇번신으면 다 지워저 없어질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