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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oes -

흰남 우븐




이거신으면 문워크도 할수있을 만큼 밑창이 달아서 못신을 지경이었는데..

버리긴 아깝고 신자니 뇌진탕걸리기 딱이고 고민끝에 구두방가서 수선.. ㅋㅋ 

만오천원이나 주고 수선했는데 이번여름 이걸로 아주 뽕을 빼야겠다 ㅋㅋ

이제 우븐의 계절이 돌아오는구나 ㅋㅋㅋㅋ

올해도 롤업에 우븐인가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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