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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일상

설봉산





























날씨도 더운데 카메라 들고 설봉산 올라갔다 숨막혀 죽을뻔했네..

찍을줄도 모르는 카메라들고 이것저것 찍다보니 온몸은 땀범벅에 느낀거 하난  다신 한낮에 산은 올라가는게 아니구나라는것 ㅋㅋ

산갔다와서  캔맥에 육포는 그 어느때 보다 나에게 천국을 맛보게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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