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일상 설봉산 심바s 2011. 6. 23. 19:30 날씨도 더운데 카메라 들고 설봉산 올라갔다 숨막혀 죽을뻔했네.. 찍을줄도 모르는 카메라들고 이것저것 찍다보니 온몸은 땀범벅에 느낀거 하난 다신 한낮에 산은 올라가는게 아니구나라는것 ㅋㅋ 산갔다와서 캔맥에 육포는 그 어느때 보다 나에게 천국을 맛보게했음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nlighte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TO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퇴근길 2호선은 지옥.. (0) 2011.06.27 토요일 저녁 (0) 2011.06.25 으르어컹 ㅋ (0) 2011.05.21 누디 누디 (0) 2011.04.14 뉴 이탈리아 (0) 2011.01.30 'STORY/일상' Related Articles 출퇴근길 2호선은 지옥.. 토요일 저녁 으르어컹 ㅋ 누디 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