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일상 강변역 팅커벨친구들.. 심바s 2011. 7. 15. 09:14 itistory-photo-1 여름이면 흔하게 볼수있는 벌래들이다..이름이 뭔진 모르지만 이놈들때문에 한번이라도 짜증나본적이 있을 것이다.운전자들은 라이트에 이놈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라이더들은 가끔 입속에 들어가서 가려린척하는 자매분들은 이놈들이 달려들어? 소리지르며 방방뛰며..무튼 이유없이 만들어진 것은 없다니불편하면 우리가 피해다녀야지팅커벨들아 제발 올핸 나좀 귀찮게하지 말라규....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nlighten 'STO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가?? (0) 2011.07.31 덥다.. (0) 2011.07.22 프라이탁 (0) 2011.07.11 7년째 ㅜㅜ (0) 2011.07.07 2년전 쯤.. (0) 2011.07.07 'STORY/일상' Related Articles 이상한가?? 덥다.. 프라이탁 7년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