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브니 301. 흰남. 321. 데져트. 쿄토 더보기 흰남 우븐 이거신으면 문워크도 할수있을 만큼 밑창이 달아서 못신을 지경이었는데.. 버리긴 아깝고 신자니 뇌진탕걸리기 딱이고 고민끝에 구두방가서 수선.. ㅋㅋ 만오천원이나 주고 수선했는데 이번여름 이걸로 아주 뽕을 빼야겠다 ㅋㅋ 이제 우븐의 계절이 돌아오는구나 ㅋㅋㅋㅋ 올해도 롤업에 우븐인가 ㅡㅡ ㅋㅋㅋ 더보기 음... 뭘까??????? 난 뭐하는 놈일까 ㅡㅡ 이게다 얼마야 ㅜㅜ 닥치고 빨리 팔아야지,, ㅋㅋㅋ 더보기 부탁... 친구 부탁으로 사다준 발랜타인반달로우 흰빨 에나멜. 이쁘다.. 요즘 왜 자꾸 애기신발이 땡이는지.. 이러다 수집가 되는거 아닌가몰라 ㅡㅡ 신발이제 그만사도 되는데 ㅜㅜ 어제 또 한번 다짐을 했다. 이제 신발 안사겠다고,, ㅋㅋㅋ 더보기 신발정리...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해서 집에있는 신발 다 자우로정열.. 많은건지 적은건지 잘모르겠다.. 하나하나 이런것도 있었네 이런 생각도 하고... 사기도 하고 팔기도하고 그러면서 좀더 많아지기도 적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요놈들이 삶의 이유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