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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2011년 무심락 가평 휴가 비가 많이와서 예약했던 방은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다시 구하고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술만 마신거 같다. 특히 신대승표 라면과 재희랑 주용이가 만들어준 왕소금구이 삽겸살은 최고였다.. 둘째날 비가 와서 웨이크 타겠다던 계획은 물거품되고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계곡물에서 놀다 지쳐 밥먹고 집으로 귀가!! 명렬이가 참석 못해 좀 아쉬웠지만 내년엔 모두 다같이 더 잼있게 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나이키 웨이크 반바지 내가 올리는 것이 리뷰랄것까지야 없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의류리뷰를 해보도록하겠다. 웨이크보드를 타기위해 샀지만 언제쯤 입을수 있을지 아직 알수 없어 비닐째 보관중인 이녀석이 이번 대상이다... 우선 웨이크복 들은 대게 다들 화려하다 그 이유인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쉽게 위치를 파악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나 뭐라나.. ㅋㅋ 짜잔 펼쳐보니 더욱더 화려하다 평소에는 입고다닐 생각도 못하겠네 ㅎㅎ 측면에 보면 나이키 마크가 자수쳐리되어 있다 나이키 아니랄까봐 지내들 로고는 아주 그냥.. 입고 벗기 편하게 찍찍이과 줄로 고정가능하게 만들어 져있다. 거의 대부분 웨이크복들이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는듯하다.. 내가 보기엔 별의이 없는 재봉선 같은데 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겠지? 이것까진 모르겠다. 바지의 뒷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