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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일상

아,,,,,,,,,,,,,,,,




박스.. ㅜㅜ

박스를 보자마자 짜증이 확올라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했다..

신발상태야 판매자와 구매가전에 생각애 차이가있음으로 그렇다고 해도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박스는 좀 아닌거 같다고..

문자로 "돈은 친구한테 빌린거 값아서 없고 신발 상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ㅡㅡ내가 얘기하는건 박스지 신발이 아니자나..

박스에 대한 문자를 다시보내니..

지금까지 쌩이네..

그렇게 직거래하자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꼴이람 ㅡㅡ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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